☁️

구름, 삼성전자에 클라우드 통합개발환경 ‘구름IDE’ 제공

발표일
2020/06/12
카테고리
구름IDE
첨부 이미지
Empty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구름이 클라우드 통합개발환경(Cloud IDE, Cloud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서비스 ‘구름IDE(goormIDE)’를 삼성전자에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름IDE는 2009년 개인 프로젝트로 시작된 세계 최초의 클라우드IDE이자 현재 국내 유일의 클라우드IDE이다. 웹 브라우저에서 코드 작성, 빌드, 컴파일, 실행까지 가능한 독립가상환경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복잡한 개발환경을 설치하고 관리할 필요 없이 인터넷만 연결하면 언제 어디서나 일관된 자신만의 개발환경을 소유할 수 있다.
이번에 삼성전자에 제공하는 구름IDE는 기존 기능에 내부 개발자들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더한 엔터프라이즈 버전이다. 이는 독자 개발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와 웹 애플리케이션 구름IDE를 기업 내부 클라우드에 구축, 사내 DevOps 프로세스상에서 필요한 연동 기능을 추가로 제공하여 개발 효율성 및 생산성을 극대화해준다.
일반적으로 보안을 중시하는 엔터프라이즈에서 대규모 프로젝트 진행 시, 매번 개발환경을 새로 구축하고 관리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구름IDE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내부 클라우드에 구축되어 높은 보안성을 제공하면서도, 각 프로젝트 특성에 맞는 컨테이너 이미지만 만들어 놓으면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개발환경을 손쉽게 구축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다른 개발자들에게 컨테이너와 프로젝트 소스 코드를 공유하여 실시간으로 동시 편집, 채팅을 하면서 협업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같은 환경 구성을 가진 컨테이너이므로 각각 환경을 구성하지 않더라도 곧바로 서비스를 실행해볼 수 있다. 게다가 사내 DevOps 도구와도 연결되어 편리한 버전 관리와 쉬운 배포 기능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류성태 구름 대표는 “세계적 기업인 삼성전자의 구름IDE 엔터프라이즈 버전 도입은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비대면 시대가 맞물리면서 개발 프로세스가 클라우드로 완전히 옮겨가기 시작했다는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민첩하고 비용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개발환경 도입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구름IDE 엔터프라이즈 버전의 자세한 내용은 구름IDE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