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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와 NIA, 클라우드 SW교육환경 주관사업자로 코다임 선정

발표일
2017/06/26
카테고리
구름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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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분야 스타트업의 강자로 꼽히는 코다임(대표 류성태)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추진하는 클라우드 기반 SW교육환경 제공 사업인 ‘디지털스쿨백팩’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되었음을 27일 밝혔다.
벌써 3년 차에 들어선 ‘디지털스쿨백팩’은 2018년 6백만 초·중·고생 대상 SW교육 의무화에 따른 교육환경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SW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코다임은 2016년에도 정부에서 추진한 민간 클라우드 우수 사례 2개 중 하나로 선정되었던 기술력을 바탕으로 SW교육 의무화에 따른 교사들의 고민 해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올해 추진되는 3차년도 사업은 2017년 4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진행되며, 6월 26일 전국 초중고의 SW교육 담당교사 70여명을 대상으로 2학기부터 본격 보급을 위한 공식 사업설명회를 진행하였다.
본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코다임의 “구름EDU 디지털스쿨백팩 에디션”은 웹브라우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접속하여 SW관련 학습을 진행할 수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저가의 PC, 노트북, 테블릿PC 등을 활용하더라도 그 성능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SW교육 환경이 구축될 수 있어 학생들이 편리하게 SW교육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학생 1인당 1개 이상의 가상 머신이 동작하는 완벽한 클라우드 서비스로서 구축되었으며, 스크래치, 엔트리 등과 같은 블록 기반의 코딩 방법부터 C언어/파이썬 등과 같이 총 30여종에 이르는 현존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한다.
이러한 프로그래밍 언어들은 텍스트 기반의 단순한 입출력 방식뿐만 아니라, 윈도우 GUI 프로그래밍 또는 웹서비스 개발까지 바로 동작시켜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학교별 천차만별인 교육 수준을 맞추고자 하였다. 또한 코다임은 올해 2학기부터는 스크래치 3.0을 국내 최초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사들에게는 직접 강의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과 자동 채점, 실시간 진도 추적, 수업 도우미 기능 등을 제공한다. SW교육 준비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교사들을 돕기위해 저작권 걱정없이 자유롭게 편집까지 가능한 다양한 기본 컨텐츠들을 적극 제공한다.
구름EDU 디지털스쿨백팩 에디션은 이미 지난 4월부터 50여개의 초중고가 사용하고 있으며, 금번 사업설명회를 기점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NIA)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한 전국의 초중고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추가 서비스될 예정이다. 구름EDU에 대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edu.goorm.io)를 통해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코다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을 위해 비용효율적인 클라우드 기반의 미래형 SW교육환경을 통해 기존의 우려를 해소하고, SW교육 패러다임이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